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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잠복기와 초기증상 검사 방법

매독 이란?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듐균 에 의해 신체 전반에 걸친 감염 증상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으로 성병 중 가장 잘 알려진 질환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독의 원인

매독은 트레포네마 팔리덤(Treponema pallidum)이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입니다. 이 세균은 성 접촉에 의해  전파됩니다 또한, 감염된 임산부가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게 전염할 수 있는 선천성 매독도 있습니다.

 

 

 

매독 극 초기 증상

극초기 증상은 주로 감염된 피부나 점막 부위에 나타납니다

 

창진: 매독 감염 초기에 가장 흔한 증상은 창진입니다. 창진은 감염된 부위에 작고, 원형이며, 통증이 없는 궤양으로 생깁니다. 이 궤양은 코, 구강, 질, 항문 등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림프절 종창: 창진 주변의 림프절이 부풀어 오르거나 압통이 생깁니다. 이 림프절 종창은 몸의 면역 시스템이 세균을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극초기 증상은 감염된 곳의 세균이 확산되기 전에 나타납니다. 초기증상 시점은 매독 감염 후 10일에서 3개월 사이입니다. 이 극초기 증상은 치료하지 않아도 자연적으로 사라지지만, 세균은 여전히 몸속에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독의 증상

매독의 주요증상은 발병 시기에 따라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매독균이 피부접촉을통해 한개 또는 여러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항문,성기 주위에 발생합니다)

 

1. 초기 매독 (1차 매독): 감염된 접촉 부위에 통증이 없는 피부궤양(창진)이 생깁니다. 이 소아는 보통 3-4주 동안 지속되며 치료하지 않아도 알아서 사라집니다.

2. 중기 매독 (2차 매독): 2-10주 후에 발진, 두통, 근육통, 발열, 인후통, 림프절 종창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 단계에서도 증상은 점점 완화되고 사라질 수 있습니다.

3. 잠복기 매독 (잠복 매독): 증상이 없는 이 단계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단계 이후에도 더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폐기 매독 (3차 매독): 이 단계에서는 심장, 뇌, 신경계, 뼈, 관절 등의 중대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후 실명, 정신 이상, 심장 및 혈관 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독 진단/검사

매독은 다음과 같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1. 혈액 검사: 매독 세균에 대한 항체가 혈액에서 발견되면 긍정 판정이 내려집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혈액 검사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2. 창진 조직 검사: 초기 매독 증상으로 나타난 창진에서 세균을 발견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현미경으로 트레포네마 팔리덤 세균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선천성 매독 검사: 이미지 검사, 청력 검사 및 감염된 신생아의 체액 검사를 통해 선천성 매독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매독 치료

매독은 항생제를 사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및 중기 매독 단계에서 페니실린과 같은 항생제 치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폐기 매독은 치료가 늦어져도 목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기관이나 조직의 손상을 완전히 되돌릴 수 없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합니다.

 

 

 

매독 약물치료

매독의 약물 치료는 항생제를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적절한 약물 치료를 통해 매독은 완전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

 

페니실린 주사: 페니실린은 매독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항생제입니다. 특히 초기와 중기 매독에 효과적인 치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사가 환자에게 페니실린 주사를 통해 약물을 직접 공급하며, 이로 인해 세균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환자 대체 치료: 만약 환자가 페니실린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독사실린이나 에리트로마이신 등의 항생제가 페니실린 대체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도 페니실린과 같은 항균 작용을 통해 매독 세균을 제거합니다.

치료 기간: 매독의 발전 단계와 개인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경우 몇 주간의 치료로 완치될 수 있지만, 폐기 매독의 경우 치료 기간이 몇 개월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매독 잠복기

매독 감염 발생 후 초기 증상이 사라진 후, 중기 매독(2차 매독)과 폐기 매독(3차 매독) 사이에 있는 기간을 가리킵니다

이 기간 동안 환자는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지납니다

잠복기 동안 매독 세균은 몸속에 여전히 존재하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기간은 몇 주에서 수 년까지 길게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전형적으로, 잠복기는 약 2~4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에도 매독 세균이 활성화되어 중기 매독으로 진행되거나 나중에 폐기 매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히려 잠복기 동안에도 매독은 예방과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잠복기 동안에도 전염 위험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성병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잠복기 동안 매독 세균의 전파를 차단하려면 안전한 성관계를 유지하고 성병 검사와 치료를 적절하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독 완치율

매독의 완치율은 감염 초기 올바른 치료를 받는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1. 초기 매독 단계 치료: 초기 매독 단계(1차 매독, 2차 매독)에서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90% 이상이 완치될 수 있습니다. 즉, 초기 단계에서 발견하고 치료를 받으면 거의 완치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잠복기 매독 단계 치료: 잠복기 동안 치료를 받을 경우에도 완치율이 높습니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중기 매독 또는 폐기 매독의 증상이 심화될 수 있으며, 이때 완치율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폐기 매독 단계 치료: 폐기 매독(3차 매독)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완치율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미 많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장기적인 손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생제 치료를 통해 추가적인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고,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매독 감염 초기에 발견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경우 완치율이 매우 높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인 성병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올바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매독 예방 방법

매독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1. 안전한 성관계: 성관계 시 콘돔 사용하거나 성병 감염 위험이 있는 성적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성병 검사: 정기적으로 성병 검사를 받음으로써 조기 발견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성 파트너도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임신 중 검사: 임산부는 선천성 매독이 태아에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임신 초기에 성병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매독은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전히 치료될 수 있습니다. 알맞은 예방과 관리법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의사와 상의하십시오.